'트로트 신동' 12세 김태연, 폭풍 성장에 장민호도 깜짝..."벌써 키가 160cm"


'트로트 신동' 12세 김태연, 폭풍 성장에 장민호도 깜짝..."벌써 키가 160cm"

'화요일은 밤이 좋아'에서 김태연의 폭풍성장에 모두가 깜짝 놀란다. TV CHOSUN '화요일은 밤이 좋아' 12월 26일 방송되는 TV CHOSUN 예능 '화요일은 밤이 좋아'(이하 '화밤') 95회는 '제 1회 금잔디 가요제' 특집으로 꾸며져 박군, 신승태, 양지원이 출연해 금잔디의 명곡들로 '화밤' 미스들과 노래 대결을 펼친다. 이날 양지은은 '데스매치' 대결곡으로 '엄마의 노래'를 선곡한다. 섬마을의 한 소녀와 총각 선생님의 이야기로 시작하는 노래에 양지은은 "실제로 저희 엄마가 제주도 섬마을의 소녀였고, 저희 아버지가 그 동네 총각 씨름 선생님이셨다"고 부모님의 러브스토리를 들려줘 눈길을 끈다. 사진=김태연 인스타그램 그리고 이날 '화밤' MC 붐과 장민호, 출연진은 김태연의 폭풍 성장에 새삼 놀라움을 드러낸다. 붐과 장민호는 "태연 양의 키가 벌써 160cm가 됐다"면서 "홍지윤, 홍자, 은가은, 정다경은 벌써 따라 잡았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한다. 이어 김태연은 '지름길...


#김태연 #아기호랑이 #트로트신동 #폭풍성장 #화밤 #화요일은밤이좋아

원문링크 : '트로트 신동' 12세 김태연, 폭풍 성장에 장민호도 깜짝..."벌써 키가 160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