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엔믹스의 멤버 배이가 길거리 캐스팅 비화를 언급했다. 그룹 엔믹스의 배이(BAE)가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소피텔 앰배서더 호텔에서 가진 두 번째 미니 앨범 '에프이쓰리오포: 브레이크‘(Fe3O4: BREAK)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난 16일 KBS케이팝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리무진서비스 EP.97 엔믹스 배이’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배이는 ‘리무진서비스’의 첫 번째 라이브 서비스 곡으로 비비 렉사의 ‘I'm a Mess’를 불렀고, 이무진은 “제가 직접 겪기로는 엔믹스 멤버분들은 각자마다 보컬의 매력이 굉장히 다르다”며 “배이 씨 보컬의 매력은 뭐라고 생각하나”라고 질문했다. KBS케이팝 공식 유튜브 고민하던 배이는 “음색이라고 할까”라며 “조금 저음을 냈을 때 팬 분들께서 많이 좋아해주시더라. 제가 편하게 내는 소리인데 예쁜 소리가 한 번씩 나오는데 그 소리를 되게 좋아해주시는 것 같다”고 답했다. 이무진은 “배이 씨가 엔믹스 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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