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가은, 韓 전통놀이 함께 하고픈 女 트로트 가수 1위...전유진 2위

가수 은가은이 '한국 전통놀이를 함께하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 1위를 차지했다. 사진=은가은 SNS 텐아시아는 2월 5일부터 2월 11일까지 '한국 전통놀이를 함께하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1위는 은가은이 가져갔다. 은가은은 지난해 8월에는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 구름아래소극장에서 두 번째 단독 콘서트 '2023 은가은 한여름의 콘서트 – 은(EUN)밀한 초대'를 개최했다. TV조선 트로트 오디션 '미스트롯2'에서 최종 7위를 기록했으며, 현재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에 출연하고 있다. 사진=전유진 SNS 전유진은 2위를 차지했다. 전유진은 MBN '현역가왕'에 참여하고 있다. 준결승전 1위를 차지한 전유진의 신곡 '달맞이꽃'은 공개되자마자 멜론 성인차트 2위를 기록했다. 사진=황우림 SNS 황우림은 3위에 이름을 올렸다. 황우림은 지난해 6월 개막한 뮤지컬 '모차르트!'에 이어 8월 개막한 '프리다'까지 연달아 대작에 캐스팅되며 차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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