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S.E.S 시절 추억 양심 고백..."유진이 버린 남자 주워서 만난 적 있어"


바다, S.E.S 시절 추억 양심 고백..."유진이 버린 남자 주워서 만난 적 있어"

바다와 유진이 과거 S.E.S. 시절 추억을 회상했다. 사진 출처 : 바다 SNS 3월 15일 유튜브 채널 ‘이렇게 귀한곳에 귀하신분이’에 ‘S.E.S. 대기실에 찾아온 JYP와 숙소의 그 남자까지 싹 풀고 갑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바다는 게스트로 출연한 유진과 과거 S.E.S. 합숙 시절을 떠올리며 “이것들은 또 어딘가에서 대시를 받고 나가겠구나, 그런 생각을 했었다. 그래서 네가 집에 있는 날 행복했다. 나만 외롭지 않아서”라고 솔직히 고백했다. 유진이 “안 들어올까 봐?”라고 하자, 바다가 “들어는 왔지”라며 깜짝 놀랐다. 유진은 “언니는 집으로 초대를 했지”라며 바다의 옛 남자에 대해 폭로했다. 바다는 “말이 되는 소리를 해!”라며 당황했다. 유진은 “언니 방이 제일 넓었는데, 종일 그 방에서 안 나오더라”라며 폭로를 이어갔다. 바다는 “브라이언이겠지”라고 한 후, 유진 앞에서 무릎 꿇으며 “나 결혼했어”라며 사정했다. 유진이 “그때 놀랐다. ‘우리 언니 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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