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하윤이 학폭 의혹에 이어 인성논란까지 더해지며 설상가상 상황에 몰리고 있다. 송하윤이 서울 부티크 모나코에서 열린 랑콤 쥬시 쉐이커 출시 기념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뉴스1 연예뒤통령 이진호 채널에는 송하윤의 학폭 논란이 터진 이후 촬영 현장에서 보여진 인성 논란을 다뤘다. 2일 이진호는 '송하윤 폭로 왜 터졌을까?' 제목의 영상에서 "송하윤은 촬영 현장마다 해프닝이 적지 않았던 배우"라며 "한 드라마 촬영장에서는 따귀 신 촬영 과정에서 상대방 배우에게 사과를 요청하는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다"고 전했다. 또 "매니저와 스타일리스트가 굉장히 많이 바뀌는 배우로 정평이 나 있다"며 "한 작품을 할 때 매니저와 스타일리스트가 평균 2~3번은 기본적으로 바뀐다는 증언들이 이어졌다"고 말했다. 이번에 큰 성공을 거두며 배우로의 입지를 올린 '내 남편과 결혼해줘' 포상 휴가 여행지에서는 "마지막날 갑작스럽게 일정이 있다며 현장을 이탈하면서 매니저만 홀로 포상휴가지에 남...
#내남결
#따귀신
#송하윤
#인성논란
#학교폭력
#학폭
원문링크 : "따귀신 사과 요구" 송하윤, 학폭 의혹 이어 '인성 논란'까지 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