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찬송가?" 11기 순자, 영식 질문에 눈으로 욕 (나솔사계)


"이번에도 찬송가?" 11기 순자, 영식 질문에 눈으로 욕 (나솔사계)

‘나솔사계’ 11기 순자가 찬송가 언급에 표정이 굳어졌다. 사진=11기 순자 인스타그램 @ sssaenggg 4일 방송 된 ENA·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솔로남녀의 첫 데이트 선택이 펼쳐졌다. 또한 미리 알아본 서로에 대한 정보를 바탕으로 자기소개를 대신해 주는 시간도 가졌다. 사진=방송 캡처. 먼저 18기 영호는 11기 순자에 대해 “다채로운 매력을 가진 좋은 분”이라고 소개했다. 11기 순자는 18기 영호에 대해 “키가 183cm이다. 얼굴도 귀엽고 여성분들의 마음을 잘 이해해 줄 수 있는 분”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직업은 건설 쪽 엔지니어시다. 나솔 출연 때 행복해서 그 행복감을 또 느끼고 싶어서 출연했다”고 덧붙였다. 훈훈한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 11기 영식이 돌발 질문을 했다. 순자에게 “이번에도 혹시 노래(찬송가)를 부를 생각이 있냐”고 물은 것. 순자는 앞서 ‘나는 솔로’ 11...


#11기순자 #11기영식 #나솔사계 #돌싱연애프로그램 #찬송가

원문링크 : "이번에도 찬송가?" 11기 순자, 영식 질문에 눈으로 욕 (나솔사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