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Kg 몸매' 산다라박, 이렇게 말랐는데 글래머...파격 수영복 자태


'39Kg 몸매' 산다라박, 이렇게 말랐는데 글래머...파격 수영복 자태

가수 겸 방송인 산다라박이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사진=산다라박 인스타그램 산다라박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시 오니 좋네.

It’s good to be back”이라고 남기며 사진을 여러장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필리핀의 한 호텔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

산다라박은 푸른 대자연 속에서 강렬한 레드 수영복을 입은 채 반전의 건강미를 발산했다. 한편, 산다라박은 26일 새 유튜브 콘텐츠 ‘다라투어’를 첫 공개했다.

‘다라투어’는 산다라박이 유년 시절을 보낸 제2의 고향, 필리핀의 여행 가이드로 변신해 게스트들과 함께 필리핀 이곳저곳 여행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사진=산다라박 인스타그램 사진 속 산다라박은 빨간색 수영복을 입고 풀장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늘씬한 각선미가 이목을 끌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예쁘고 날씬하세요", "정말 멋지세요", "건강 미인이네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사진=산다라박 인스타그램 사진 속 산다라박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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