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더욱 상호 연결되고 정보에 대한 접근이 더욱 용이해짐에 따라 많은 사람들의 입장, 의견, 현실이 더욱 고립되고 분열되고 양극화되었다. 우리 자신과 다르다. 점점 더 분열되어 가는 세상에서 우리는 어떻게 발전하고 다음 세대가 함께 일할 수 있도록 보장할 수 있을까? 양극성, 이분법적 사고 및 "높은" 갈등에서 벗어나도록 돕기 위해 커뮤니티에서 어떤 기술, 사고 방식 및 아이디어를 키울 수 있을까? 대화, 깊은 경청, "선한 갈등"을 불러일으키고 우리의 차이로부터 이익을 얻을 수 있도록 하는 어떤 유형의 리더십을 배양해야 할까? Amanda Ripley는 그녀의 최신 저서인 극한 갈등 : 왜 우리가 덫에 걸리고 어떻게 빠져나왔는지에 대한 생각을 공유한다 정치적 양극화, 이혼, 이웃 간의 층간소음 분쟁, 노동 쟁의에 이르기까지… 옴짝달싹할 수 없는 고도 갈등의 풍경을 보라. 문제는 교착 상태! 시야가 좁아지면, 상대를 악마화하고 결국 가장 소중한 것에 해를 입힌다. 가족이든 나라든...
원문링크 : 극한 갈등 / 아만다 리플리
네이버 블로그
티스토리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