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케미칼 3분기 실적 좋음


포스코케미칼  3분기 실적 좋음

포스코케미칼이 올해 2차전지 소재사업의 호조를 바탕으로 승승장구 하고 있다. 민경준 포스코케미칼 대표이사 사장은 2차전지 소재사업의 로드맵을 성공적으로 실현해내고 있는 만큼 2023년 5번째 임기를 이어갈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민경준 포스코케미칼 대표이사 사장(사진)이 올해 포스코케미칼 실적을 앞세워 연임할 수 있을 지 관심이 쏠린다. 18일 증권업계 분석을 종합하면 포스코케미칼은 3분기에도 분기 기준 최대 매출 기록을 새로 쓸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금융정보회사 FN가이드에 따르면 포스코케미칼은 2022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8365억 원, 영업이익 548억 원을 낸 것으로 추산됐다. 이는 2021년 3분기보다 매출은 65.65%, 영업이익은 74.06% 증가하는 것으로 포스코케미칼이 올해 2분기 거뒀던 분기 기준 최대 매출 기록을 웃도는 수준이다. 포스코케미칼은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8032억 원을 거두면서 분기 기준 최대매출 기록을 새로 썼다.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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