꽁꽁 산책


꽁꽁 산책

냇가가 얼었다 영하 10도 산책 나온 사람도 거의 없다 그래도 똥은 5덩어리나 쌌다 장갑을 껴도 손이 시렵다 밤이도 발이 시려워서 발을 들었다 아무리 추워도 산책 나와서 똥오줌을 싸게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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