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카메라 입문기 (펜탁스 mx)


필름카메라 입문기 (펜탁스 mx)

갑자기 필름 카메라가 써보고 싶어졌다.그냥 갑자기 존나 멋있어 보였음.필름감성이니까 AF는 필요 없어서풀 기계식으로 든든하게 펜탁스 mx 하나 업어옴필름은 8천원주고 코닥 컬러플러스 샀다.오프라인이라서 비싸게 삼자갈치에서 첫 롤 찍고 바로 인화 맡김인화비는 4천원첫 롤 결과물여까지 찍고 빗줄기가 심해져서 돼지 껍데기랑 소주 한잔 하러감ㅋㅋ껍데기 집에서 만난 아조씨 ㅋㅋ필카 오랜만에 본다고 내가 필카 첨써본다니까 자기도 한번 찍어달라고 하시더라.자기 집에 필카 엄청많다고 팔면 술좀 사먹을 수 있냐고 물어보길래'하모 예 요즘에 필름카메라 값 많이 올랐심더~'하니까 엄청 좋아하심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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