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린이 게임스탑(GME)로 주식 입장권 산 후기.txt

두번 다시는 개잡주를 타지 않겠다는 다짐으로 기록하는 주린이의 주식 일기. 원래는 미국주식 QQQ SPY반반 무마니로 장투하려고 했는데... 1. 발단 내 주위에 주식하는 친구들은 하나 같이 도박꾼들뿐임 비트코인, 인버스, 레버리지등등 인터넷에서 쳐다도 보지 말라고 하는 단어 붙은 건 전부 다 하는 듯. 그래서 내가 맨날 '야 그게 무슨 투자냐 도박이지 ㅅㅂ ㅋㅋ' 라고 하면 '응 도박 맞아~ 도파민 중독돼서 하는 거야~ 헤이 츄라이츄라이~' 라고 하길래 그래? 한번 체험이나 해볼까? 하고 따면 좋고, 잃으면 다시는 하지 말아야 겠다는 교훈이 생기니까 어느 경우나 손해는 아니라는 생각에 최근에 엄청 핫했던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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