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은 사진 미술관 방문기.txt (아르노 피셔 포토그라피)


고은 사진 미술관 방문기.txt (아르노 피셔 포토그라피)

와 블로그 귀찮아서 방치 했더니 엄청나게 밀려버렸다... 2021-03-13 미세먼지가 어마어마하게 꼈던 날. 사진전을 보면서 느낀건데 역시 좋은 사진을 찍으려면 좋은 시간에 좋은 장소에 좋은 시각을 가지고 꾸준히 시도하는 게 정답인것 같다. 결국 백수가 되어야 한다 이말이야~ 직장인은 좋은 사진 찍기 넘모 힘들어. 좋은 동네에 산다는 건 이런 좋은 미술관이 근처에 있다는게 아닐까... 지하철 4호선을 타면 한 번에 갈 수 있는데 참 구포랑 수영은 느낌이 너무 다른 동네 인것 같다. 우리 동네는 오줌 찌린내 나는 슬럼간데, 수영 해운대 이쪽은 아주 깔끔하고 삐까뻔쩍해 그래도 난 오줌 찌린내 나는 구포에 있는게 마음이 편한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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