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랑 해수욕장 나들이 (그릿비 일광점)

2021-06-20 주 6일 일했던 주 일요일날 집에서 푹쉬려고 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아까워서 카메라 들고 나감 결론부터 말하면 진짜 쥰나게 힘들었다 체력이 예전 같지 않구먼 바다를 맞대고 있는 카페라 풍경은 정말 직이는데 바다가 동해바다다 보니 자정만 되어도 카페에 햇빛이 안들어 오더라 사진 좋아하는 사람은 아침이나 오전에 가면 예쁜사진 많이 건질 듯 아 커피맛은 제가 카페인을 못 먹어서 몰라요 ㅎ 카페에서 대충 시간보내다가 임랑해수욕장 감 필름레시피 새로 깎아봤는데 아주 맘에 든다. 쨍~ 한 날씨에 아주 잘 어울리는 듯 궁금하면 여기 보던가 흥흥 임랑해수욕장은 서핑하는 사람들이 많은지 서핑장비(?)가 많이 보이더라 나..........

임랑 해수욕장 나들이 (그릿비 일광점)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임랑 해수욕장 나들이 (그릿비 일광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