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생의 알파이자 오메가 카레를 만들어 보자 (현실 자취요리)


자취생의 알파이자 오메가 카레를 만들어 보자 (현실 자취요리)

캠핑이 끝난후 남은 식재료들... 버리기는 아깝고 먹자니 애매하다... 그럴 때 자취생은 카레를 한다! 카레는 자취생을 위한 위대한 음식! 자취러의 구원자! 카레=지져스 대충 만들어도 실패 하지 않는 만능의 음식! 대충 마트가서 대충 찌개용 고기 아무거나 하나 사온다 내가 좋아하는 바몬드 카레 매운걸 잘 못먹는 맵찔이라 카레에 조금이라도 매운맛이 있으면 화가 난다! 무조건 순한맛! 캠핑이 끝나고 남은 식재료들... 더럽게 많이 남았다 왜냐면 남자들은 캠핑 장 볼때 필요한 양의 2배씩 사기 때문이다. 야채를 손질한다. 대충 그냥 작게 자르면 된다 요리대회 나갈 것도 아니고 모양은 중요하지 않다. 대충 냄비에 기름을 두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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