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168브런치카페 내돈내산 후기

외식하고 싶을땐.. 밖에서 외식하기 보다는 배달음식을 시켜먹는편.. 그리고 오늘은 평소에는 돈 아깝다고 절대로 안시켜 먹을 메뉴가 유난히 먹고 싶은 날이였다.. 그것은 바로 브런치 메뉴! 운동하면서 걸어다니다가 항상 가계만 보고 맛있겠다.. 근데 돈 아까울것 같아 거리면서 늘 생각했던 메뉴인데 오늘따라 이상할 정도로 먹고 싶었다 뇌가 원하는건 몸에 좋다(?)라는 말이 있듯 한번 시켜먹기로 했다!! 일단 나는 메뉴 사진에서 본 비쥬얼과 실제 비쥬얼이 비슷할수록 높은 점수를 주는 편인데 우리동네168의 추천메뉴이자 제일 상단에 있는 프렌치토스트 브런치! 실제모습은!! 배달오면서 흔들리고 모양이 흐트러졌을걸 조금 감안하면 거의 흡사한편! 야채는 신선하고 양도 많았지만 토스트는 식어와서 그런지.. 기대했던거 보다는.. 저는 보통이였는데 같이 먹은 지인은 맛있다면서 완식! 입맞은 역시 개인차가 있는것 같다 비쥬얼 : 신선도 : 맛 : 그리고 다음 메뉴는 바질 파스타 엄청 좋아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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