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릴리 돈까스 함박 무필 처음 가보았어요


푸릴리 돈까스 함박 무필 처음 가보았어요

늦은 점심시간이라 그냥 건너뛸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때마침 나 밥 안먹은거 알고 있었나? 밥이나 먹자는 전화 한 통이 오네요. 돈까스 무한리필이나 가자고 하더라고요. 갑자기 호기심이 생겼어요. 몇 년 전에 한 번 가본적이 있었는데 갓 튀겨서 주는곳 이었는데 나쁘지 않았거든요. 그래서 찾아간곳이 푸릴리라는 곳입니다. 처음 듣는 브랜드인데 꽤 오래되었다고 하더라고요. 오후 3시 넘어 도착했습니다. 앞에 주차 할 수도 있고 지하 주차장도 있는거 같습니다. 늦은 시간이라 그런지 매장안에는 한 테이블의 손님과 저희 뿐이었습니다. 그 손님 혼자 식사하시는거 보니 1인 이용도 가능한거 같습니다. 가격은 성인 8500원 입니다.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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