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2차접종 후기 47살 남자 개인적인 경험담

화이자 2차접종 맞은지 한 달 지났습니다.화이자 코로나 백신에 대한 경험담을 적어보겠습니다.저는 직업 특성상 코로나 백신을 맞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솔직히 이 글을 보시는 분들 대부분 고민이 많으실거에요.저도 그랬으니까요.제 경우는 1차 접종 신청할 당시 모더나 백신으로 신청했습니다.그런데 그 시기에 모더나 백신 수급 문제가 뉴스로 나오더니 화이자 백신으로 바뀌었더라고요. 연일 뉴스로 아스트라와 화이자 백신 부작용이 나오다보니 불안한 마음을 떨치기 힘들었습니다.이거 정말 맞아야하나?아님 그냥 맞지말고 버틸까?진짜 마음이 수십번도 오락가락 했습니다. 유튜브에서 이런 저런 사례도 보고 나름 마음의 준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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