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생일기] 베비 원모어타임


[공시생일기] 베비 원모어타임

마감치고 써노코 못 올린 일기,, 나는 버릇이랄가,, 셤 준비할 때 디데이를 일주일 땡겨놓는 버릇이 잇는데 (이유.. 똥줄 타라고 ㅋ..) 보고 좀 피식햇서 과거의 나,, 사실 오늘 5과목 모고를 마지막으로 쳐보구,, 목표 점수를 득하면 1지망 지역으로 셤 치러 가려햇ㄷr 목표 점수보다 낮아서 나에게 한번의 기회를 더 주기로 햇다ㅎ 원래 삼세판은 해야하자너 늦게 이러나서 머리가 안돌아간 거 같아 진자루 ㅋ 아 부대찌개 끼려 머그러 가야하나 몰겟다 낼 한번만 더 푸러본다,, 모고 치구 열받아서 문동균 꺼 푸럿는디 백쩜 나왓다 ㅜ ㅜ 문근육 감삼다,, 꿈과 희망 주시려고 문제 이러케 내신 거죠,, 하루종일 빡침이 올라와서,, 힐링하고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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