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리뷰] 상수 테이스티버거에서 크라켄버거랑 에그마니버거 먹어봄

갤러리를 뒤적이다가 발견했다!! 체감상 한 28년 전 겨울에 먹으러 간 거 같지만 지난 겨울 내 생일에 먹었던 상수 수제버거맛집 테이스티버거 방문 간단 리뷰이다. 정말 별 생각없이 상수에서 스튜디오 셀프촬영하구 배고파서 수제버거 먹자~! 하고 갔던 곳인데 꽤 맛있어서 다음에 또 오자~! 했다ㅎㅎ 상수 수제버거 맛집 테이스티버거 상수 테이스티버거는 가게가 그렇게 크지 않다. 근데 알고보니 테이스티버거는 바로 대식가 가수 테이 분이 하는 버거집이란다~ 몰랐긔 ㅋㅋㅋ 그냥 어쩌다가 간 곳이.. 신기하군~~~ 매출은 적은 날은 40 많으면 400이라 함 어쩌다가 알게 된 정보...^^.... 간판엔 귀여운 공룡이 그려져 있구~ 웨이팅 하는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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