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즈라 밀러 절도죄 기소, DC확장유니버스 더플래시 개봉가능할까?


에즈라 밀러 절도죄 기소, DC확장유니버스 더플래시 개봉가능할까?

영화 <케빈에 대해여>에서 케빈역을 맡으면서 상대역인 틸다 스윈튼에게 전혀 밀리지 않고 신들린 연기로 연기력의 큰 호평을 받았던 배우. 그 이 후 영화 <월플라워>에서도 연기력을 찬사받으면서 대중적인 인지도를 쌓았죠. 한국에서도 퇴폐미 가득한 배우라고 인지도가 꽤 있는 배우 에즈라 밀러 그렇게 DC 확장 유니버스의 플래시로 개스팅이 되면서 DC 확장 유니버스의 플래시로 활동도 하며, 영화 <신비한 동물 사전>시리즈에도 출연하기도 했고, 영화 신동사2편인 그린델왈드의 범죄에 배우 수현과 같이 영화 홍보차 인터뷰를 진행할 때, 키얼스티 플라가 수현에게 무례한 질문을 했을때 에즈라 밀러가 잘 대응해주면서 큰 인기를 얻었는데요. 이러던 이 배우, 2020년을 기점으로 여러가지 사고를 치고 다녀서 DC확장 유니버스의 사고뭉치. 2022년 3월부터 하와이 술집 난동, 폭행 혐의에 이어 6월 미성년자 그루밍, 성추행, 살해협박으로 온갖 범죄와 사고를 치고 있는 에즈라 밀러 에즈라 밀러는 방탄조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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