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쓰던 아이패드 에어4세대 아이패드케이스의 경우 1년정도 썼는데, 이번에 애플펜슬에 라이언 케이스를 달아주면서는 전혀 쓰지 못해서 뭐 거의 그냥 쌩 아이패드에어로 들고 댕겼는데 ㅋㅋㅋㅋ 비싼 친구에 기스날까, 혹여 어디 떨어트릴까 진짜 고민을 오지게 하고 있던 찰나에 아주 좋은 아이패드케이스를 받게 되었지 모야모야~ ESR 아이패드 에어4세대 리바운드 케이스인데, 요 케이스의 경우도 펜슬홀더가 있는 케이스와 펜슬홀더가 없는 케이스 이렇게 두가지로 나눠지는데, 나는 펜슬홀더가 없는 리바운드 케이스로 선택을 했다! 아이패드에어4세대케이스의 경우에는 이렇게 스탠딩형과 필기형으로 나뉠수 있게 되어 있어서 일단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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