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일상이야기, 다치고 맛있는거 먹고 하고싶은거 다해


4월의 일상이야기, 다치고 맛있는거 먹고 하고싶은거 다해

아홉수가 끼긴 오지게 끼었나부다.. 4월달은 다침의 연속이랄까.....ㅠ 너무 속상하규 4월의 어느 토요일 화장실에서 넘어진 사람ㅋㅋㅋㅋㅋ 좀 괜찮은 줄 알았는데 아니였다ㅋㅋ 결국 대정병원이 늦게까지 해서ㅠ 토요일에 부랴부랴 다녀오고 이렇게 반깁스까지 열심히 하고 다녔다고 한다.. 꽃..꽃...꽃... 벚꽃이 엄청나게 열심히 피었는데 나는 다리때문에 병원다닐때 아파트 앞에 벚꽃만 열심히 구경했다:) ㅋㅋㅋ 친구 결혼식도 이러고 다녀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아파트 목요일에 열리는 장날! 목요일에 신명나게 가서 사옴ㅋㅋㅋㅋ 근데 두개 먹고 못 먹었다고 한다ㅠ 프로기노바 부작용이 이렇게 힘들다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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