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간석동 단독주택 살인미수 사건 (2021년 3월 3일)


인천 남동구 간석동 단독주택 살인미수 사건 (2021년 3월 3일)

2021년 3월 3일 새벽 3시 46분쯤 인천광역시 남동구 간석동에 위치한 피해자(38세-여성)의 단독주택에서 해당 여성과 함께 있던 남성(38세)을 흉기로 수차례 찔러 다치게 한 살인미수 사건이 발생함 해당 사건은 피해 여성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이 현장에서 가해자를 긴급 체포했는데 가해자 역시 피해자들과 동갑인 38살이라고 한다. 현재 피해자들은 119 구급대에 의해 근처 병원으로 옮겨져 수술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경찰은 가해자에 대해 살인미수 혐의를 적용하여 구속 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라고 한다. 또한 경찰은 피해자와 가해자, 이들의 관계 등을 확인하고 있으며 현장 상황 및 증거 등을 토대로 보다 정확한 범행 경위에 대해 조사 중이라고 한다.


원문링크 : 인천 남동구 간석동 단독주택 살인미수 사건 (2021년 3월 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