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 외동읍 선박 부품 제조공장 방화사건 (2020년 10월 31일 사건)


경북 경주 외동읍 선박 부품 제조공장 방화사건 (2020년 10월 31일 사건)

2020년 10월 31일 밤 9시 5분쯤 경북 경주시 외동읍의 어느 선박 부품 제조공장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나게 됨. 갑작스러운 불로 인해 공장 건물 1개 동과 사무실동 등이 불에 타서 대략 3천만 원가량의 재산피해가 발생함 다행히도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소방당국은 밤 10시 29분쯤 불을 모두 끔 한편 공장 직원인 가해자는 화재 발생 후 곧바로 경찰에 자수함 범행 동기는 임금체불에 불만을 품고 홧김에 불을 질렀다고 진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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