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화천 중학생 왕따사건 (2014 ~ 2020년)

강원 화천의 어느 중학생이 6년 동안이나 동급생들에게 집단 괴롭힘을 당한 사건 같은 학교의 동급생 3명에게 폭행과 욕설 등을 수년 동안 지속적으로 괴롭힘을 당했는데 이 괴롭힘의 시작은 초등학교 4학년이던 2014년 도내 어느 수영장에서 가해자가 피해자를 구타한 것이 첫 번째 결국 피해자는 2020년 10월 중순, 그동안 폭언과 폭행을 일삼아 온 가해자들을 경찰에 고소함. 이 사실을 알게 된 가해자 중 1명은 다음날 피해자를 찾아와 고소 취하를 요구하며 이에 응하지 않으면 서로 안 좋은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협박까지 한 것으로 드러남 경찰은 신고 내용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에 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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