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판 3박 4일 여행 코스


사이판 3박 4일 여행 코스

코로나 전에 다녀왔었던 사이판... 이때가 마지막 여행일거라고는 진짜 상상치도 못했다 ㅜ.ㅜ 목요일 저녁 비행기타고 들어가니, 금요일 새벽이라 택시타고 30달러 바로 세렌티 호텔을 왔지요. 호텔 1박 후 오전 전경...; 아침먹고 마이크로비치 고고;;; 물이 생각보다 맑았어요! 다만 수영하는 사람도 거의 없었던... 인근 쭉 돌아보면서 산책 중... 사람이 없는지라 한산해서 좋더군요. 길 가다가 오일마사지도 받고...50분인가 40분에 30달러였어요. 노후화된 사이판 건물에 놀라며... 인근을 걷는데... 냥냥이들이 모여있더군요. 그래서 한참을 힐링 이후 근처 차(cha) 카페에서 간식을 냠냠 근데 사이판 진짜 노후화되서인지 카페도 괜찮은 곳이 요기 밖에 없어요 ㄷㄷ 그리고 인근서 카지노가 보이길래, 들어가서 사진만 찰칵... 완전 중국 느낌 ㄷㄷ 이후 티갤러리아가서 구찌봤는데, 생각보다 비싸서 실망했지요. 센츄리호텔의 셜리스 레스토랑 :) 30분정도 기다려서 저녁 먹었는데 엄청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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