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이 발전하다 보니 덧셈, 뺄셈, 곱하기에 이어 가장 어려운 나눗셈으로 발전하게 되었다. 원시시대부터 2022년까지 기나긴 수학의 역사 오늘은 수학사를 이야기 해 보자. 원시시대에 우리의 선조들은 가축의 수를 세기 위하여 돌맹이나 나무토막... blog.naver.com 덧셈과 곱하기는 문제가 없었는데, 뺄셈에서는 자기보다 더 큰 수가 빼지는 경우 문제가 발생했다. 이는 0과 음수라는 새로운 개념으로 해결했다. 그런데, 나눗셈은 이 보다 더 어려운 문제에 봉착했다. 4 나누기 2, 8 나누기 2, 9 나누기 3 과 같이 나누어 떨어지는 경우는 상관이 없다. 그런데 5나누기 2, 9 나누기 4와 같은 경우 나누어 떨어지지 않아서 나머지라는 개념으로 대응했다. 5나누기 2는 몫이 2이고 나머지가 1. 9 나누기 4는 몫이 2이고 나머지가 1. 그런데, 아무래도 좀 찜찜했다. 그래서 탄생한 것이 분수이다. 분수의 개념은 아래와 같다. 분모 분의 분자로 표기한다. 분모는 전체가 몇 조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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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나눗셈을 하다가 발견된 분수 ... 사칙연산의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