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월드컵에서 가장 많은 골을 넣은 선수는 독일의 클로제 선수이다. 총 16골이다. 그리고 축구 영웅 펠레가 12골로 5위에 올라 있다. 총 10명의 축구선수가 월드컵에서 10골 이상의 골맛을 기록했다. 독일 선수가 3명이고, 브라질 선수가 2명이다. 독일의 클로제 선수는 19살까지 목수로 일하다 우연히 19살에 아마추어 축구선수가 되었다가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가 된 것으로 유명하다. 2위의 호나우두 선수는 2002 한일 월드컵에서 8골로 득점왕에 오르면서 조국 브라질을 우승으로 이끈 선수이며, 최근 10번의 월드컵에서 유일하게 6골 이상의 골을 한 대회에서 작성한 세계적인 골잡이이다. 4위의 쥐스트 퐁텐 선수는 1958년 한 대회에서만 13골을 기록하여 역사상 한 대회 최다골의 기록을 가지고 있다. 6위의 헝가리 코츠시스 선수도 1954년 월드컵 한 대회에서만 11골로 득점왕에 오른다. 이에 비해, 클로제, 호나우두, 뮐러, 펠레 선수는 3개 대회의 누적으로 많은 골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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