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포주공 37억>26억, 청담래미안 38억>28억, 잠실5단지 32억>22억, 은마 26억>17억, 파크리오 25억>17억, 염리래미안 15억>8억, 대구, 세종은 50%↑ 폭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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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금리로 아파트 가격이 하루가 다르게 내리고 있다. 지난해 폭등했던 노도강이 처음엔 많이 떨어졌지만, 지금은 강남권을 비롯해서 전국, 지역을 가리지 않고 폭락하고 있다. 지역별로 얼마나 떨어지고 있는 지 알아보자. 강남권 ... 10억 이상 떨어진 곳 수두룩! 강남권은 한달에 2억씩은 매달 빠지고 있다. 재건축 대어로 꼽히는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전용면적 76.8는 지난 8일 17억 7000만 원(1층)에 거래됐다. 지난해 기록한 신고가 26억 3500만 원(11층)보다 9억 원 가까이 떨어진 금액이다. 서울 강남구 개포동 개포주공6단지 전용 83.21는 12월 17일 19억원에 거래됐다. 지난해 7월 같은 주택형이 28억5000만원으로 최고가를 찍었을 당시와 비교해 9억5000만원이 하락한 것이다. 해당 주택형은 올해 1월만 하더라도 28억원에 거래됐으나 1년도 안 되는 사이 9억 가량이 떨어졌다. 서울 반포동 반포주공1단지 전용 72는 올해 8월 1일 26억2124만 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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