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대입] 성균관대 정시 최종 경쟁율 4.08대로 낮아져

2023학년도 성균관대 정시 최종 경쟁률은 4.08대1(모집 1518명/지원 6195명)로 마감했다. 이는 지난해 4.76대1(1498명/7128명)보다 하락했다. 올해 모집인원이 늘어난 반면 지원자는 933명 줄어들었다. [2022대입] 성균관대 정시 최종경쟁률 4.76대1 2022학년도 대입 정시에서 성균관대가 4.76대 1의 최종 경쟁율을 기록했다. 성균관대 일반전형 학과중에 글... blog.naver.com 자연계열 최상위권 각축지인 의예는 15명 모집에 57명이 지원해 3.8대1로 마감했다. 지난해 5.38대1(24명/129명)보다 경쟁률이 하락했다. 약학의 경우 4.8대1(30명/144명)로, 지난해 6대1(30명/180명)보다 마찬가지로 하락했다. 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곳은 가군 글로벌융합학부로, 2명 모집에 30명이 지원해 15대1의 경쟁률로 마감했다. 스포츠과학 6.91대1(22명/152명), 써피스디자인 6.68대1(19명/127명), 약학 4.8대1(30명/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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