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 테니스 메이저 대회에서 역사상 가장 승률이 높은 선수는 누구일까? 나달 5위, 조코비치 6위, 페더러 9위. (남자 선수 중에는 2,3,4위)


남녀 테니스 메이저 대회에서 역사상 가장 승률이 높은 선수는 누구일까? 나달 5위, 조코비치 6위, 페더러 9위. (남자 선수 중에는 2,3,4위)

오늘 한번 주요 남녀 테니스 선수들의 메이저 대회(호주오픈, 프랑스오픈, 윔블던, US오픈) 승률은 얼마나 될지 계산해 보았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여자부 마가렛 코트가 유일하게 90% 의 승률을 가지고 있다. 마가렛 코트는 메이저 대회 24승으로 남녀 통틀어서 메이저 대회 최다승을 보유중이다. 남자 선수 중에서는 빅3(조코비치, 나달, 페더러) 보다 스웨덴의 비외른 보리가 89.24%의 승률로 더 높은 승률을 가지고 있다. 빅3 중에는 나달이 87.96%로 가장 높고, 다음이 조코비치가 87.66%, 페더러는 86.01%로 각 남자부 메이저 대회 승률 2위, 3위, 4위이다. 피터 샘프라스가 84.23%로 남자부 5위의 승률을 가지고 있다. 여자부는 그라프가 89.68%로 승률 2위, 그리스 에버트가 88.99%로 3위이다. 메이저 23승의 세레나가 86.76%로 승률 4위, 철녀 나브라틸로바가 86.20%로 5위이다.       메이저우승 승 패 승률 여 마가렛 코트 호주 2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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