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 자산 = 자본 + 부채 총정리

주식이나 현금예금은 거의 없고 9억짜리 아파트를 가진 사람이 아파트 담보로 5억의 빚이 있다면, 그 사람의 자산은 9억, 부채는 5억, 그리고 자본(순자산)은 4억이다. 이번에는 회계의 기본 3요소인 자산, 부채, 자본에 대하여 공부해 보자. 우선 자산과 자본, 부채의 개념부터 살펴볼게요. 자산 - 유동자산, 비유동자산 자산은 현재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자원을 의미합니다. 자산으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향후 기업의 현금창출에 기여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어야 합니다. 자산은 기업이 보유한 현금이 될 수도 있고 토지, 건물, 재고자산 등 우리가 쉽게 생각할 수 있는 자산들을 포함합니다. 또한 특허권이나 영업권 등도 자산이 되죠. 자산의 종류는 크게 1년을 기준으로 유동자산과 비유동자산으로 나눕니다. 유동 자산은 아래와 같이 당좌자산과 재고 자산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유형 자산 중에서 재고자산의 일생은 아래와 같이 됩니다. 이번에는 자산의 2번째인 비유동자산은 투자자산, 유형자산, 무형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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