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테니스 메이저 우승 횟수 순위 ... 조코비치, 나달 메이저 22승, 페더러 20승, 샘프러스 14승 순

조코비치가 호주오픈 10번째 우승을 함에 따라 메이저 대회 22승으로 메이저 대회 최다승 타이를 이루었다. 메이저 대회 우승횟수 순위는 아래와 같다. 1877년 윔블던 대회가 가장 먼저 생겨난 이후, 2020년까지의 메이저 대회 단식 우승횟수가 가장 많은 선수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1위] 조코비치(세르비아) : 22회 (호주오픈 10회, 윔블던 7회) [1위] 나달(스페인) : 22회 (프랑스 오픈 14회) [3위] 페더러(스위스) : 20회 (윔블던 8회, 호주오픈 6회) [4위] 샘프라스 : 14회 (윔블던 7회) [5위] 로이 이머슨 : 12회 (호주 오픈 6회, 그랜드슬램 1회) [6위] 비외른 보리 : 11회 (프랑스오픈 6회, 윔블던 5회) [6위] 로드 레버 : 11회 [8위] 빌 틴든 : 10회 (US오픈 7회) [9위] 켄 로즈웰 : 8회 [9위] 지미 코너스 : 8회 [9위] 이반 렌들 : 8회 [9위] 아가시 : 8회 [9위] 프레드 페리 : 8회 가장 권위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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