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내신] 내신 1등급은 최소 25명은 들어야 나온다 ... 24명이 듣는 과목을 수강하면 전교 1등 해도 2등급이다


[고교내신] 내신 1등급은 최소 25명은 들어야 나온다 ... 24명이 듣는 과목을 수강하면 전교 1등 해도 2등급이다

대입 진학을 위한 고등학교 내신 1등급은 4%이다. 25명이 들으면 1등이 딱 4%가 나온다. 그래서 1등 1명은 1등급니다. 24명이 듣는 과목은 1등을 해도 4.17%가 되서 4%를 넘기 때문에 1등해도 2등급이다. 고2부터 선택과목을 듣다보면 학생수가 적어서 내신 따기가 쉽지 않은 경우가 많다. 특히, 물리, 화학 등 이과 과목은 우수 학생들이 더 몰리기 때문에 더 학점 따기 힘들다. 물리 같은 비선호 과목을 학교가 작은 경우, 20~24명 정도만 들을 가능성이 농후하다. 이런 경우 1등 학생을 위한 조치가 필요하다. 25명을 만들어 주던지, 폐강을 하던지.. 아니면 모든 과목은 3년간 다 100점 맞고도 2등급이 있어서 교과로 서울대에 떨어지는 일이 발생할 수 있다. 결국 같은 이유로 50명이 되어야 1등급이 2명이 된다. 48명이나 49명이 들으면 1등급은 1명 뿐이다. 50명으로 맞춰주면 1등급을 1명 더 만들 수 있다. 75명이 되야 3명이 1등급이고, 100명이 되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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