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째 제주도 여행. 4박5일. 첫날 대한항공 비행기 시간 놓쳐.


3번째 제주도 여행.  4박5일. 첫날 대한항공 비행기 시간 놓쳐.

내 인생에서 세 번째 제주도에는 떠났다. 첫 번째 제주도 여행은 2011 년도 8월에 우리 가족 네명이 떠났다. 2박 3일 동안에 여행이 하는데 와이프를 제외한 우리 가족 세 명은 인생 첫 제주도 여행이었다. 그리고 5년 전인 2018년 3박 4일 코스로 두 번째 제주도 여행을 경험했다. 그리고 어제 우리 가족은 세 번째 제주도에 가 떠났다. 첫날부터 우여곡절 끝에 출발했다. 6시 20분 비행기였는데 내비게이션을 잘못 읽어서 비행기를 놓쳤다 김포공항까지 가는데 2시간 반 이상이 걸렸다. 처음에는 잘 몰라서 호텔비랑 렌트비값 다 날리는 구나 걱정했는데 대한항공의 전화를 하니 1시간 뒤 비행기에 좌석이 있어서 다행이 7시 20분 비행기를 타고 출발했다. 아래 사진은 김포공항에 우리 차를 주차 해놨다 4박 5일 주차하는데 11만 5천원에 주차비가 나간다. 돈이 많이 아까 왔지만 조금 싸게 하려고 주차 대행 업체를 이용해 봤는데 문제가 많은 거 같아서 그냥 공항 주차장을 이용 하기로 결심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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