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어드는 인구와 노동력은 앞으로는 로봇이 채운다


줄어드는 인구와 노동력은 앞으로는 로봇이 채운다

GS건설이 국내 건설업계 최초로 아파트 모델하우스에 인공지능 로봇 안내원인 ‘자이봇’(Xibot)을 선보였다. 자이봇은 LG전자의 ‘클로이’를 모델하우스용으로 최적화해 제작한 것으로 국제로봇안전규격 ISO 13482를 준수한 자율주행 형태의 서비스 안내 로봇이다. 이 외에도 요즘 식당이나 공원 그리고 관공서 등에 가면 쉽게 로봇을 만날 수 있다. 배달회사에서 만든 배달 로봇도 있다. 배달 로봇은 계단도 오른다. 요리하는 로봇도 나오고 있다. 튀김같이 열악한 환경에서의 일도 불평 없이 24시간 일할 수 있다. 기타 인간을 도와주는 로봇은 다양한 종류가 있다. 청소를 도와주는 로봇도 있습니다. 이처럼 인간을 도와주는 로봇은 다양한 종류가 있습니다. 정용 로봇: 청소, 먼지 제거, 잔디 깎기 등의 가사 노동을 도와주는 로봇. 대표적으로 로봇 진공청소기나 로봇 물걸레 청소기 등이 있습니다. 서비스 로봇: 호텔, 공항, 레스토랑 등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로봇. 음식 서빙, 짐 운반, 안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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