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첫 애드포스트 신청 후기


나의 첫 애드포스트 신청 후기

다른 블로그들을 들어가보면 하단이나 중간에 붙어있는 광고들..블로그에 광고를 개재해서 소소하고 짭잘하게 부수입을 올릴 수 있다는#애드포스트 라고 하는데이런건 파워블로그나...이웃수가 엄청 많거나.. 글을 엄청 잘쓰거나..뭐 나랑은 상관 없는 일이겠거니 생각만 해왔다.내가 블로그를 시작한건아이들이 커서 컴퓨터에 외장하드를 뒤져서 어릴적 사진을 보기 보다는 편하게 블로그에 방문해서 그들이 커왔던 어릴적 모습을 보고 너희가 이렇게 아빠엄마의 사랑을 받고 컸다는걸 알려주려고 써왔는데 ...쓰다보니 알게 되었다..글을 쓰는게 약간의 스트레스 해소?ㅋㅋㅋ같은 역활을 한다는걸나는 말이 되게 많은 사람인데 지금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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