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의 우리들(등원과 적응의 나날들)


3월의 우리들(등원과 적응의 나날들)

5번째 생일이자 6살인 큰 토끼의 생일 날.엄마의 마음을 담아 쑥쑥 잘 크라고 수수팥떡과 백설기 그리고 큰 토끼가 좋아하는 꿀떡을 놓고 축하를 했다.백설기가 맛있는 지 친구들과 나눠먹고 싶다며 바리바리 싸간 큰 토끼.나는 경비 아저씨와 이웃에 사는 고모에게 떡을 나누며 아이의 생일을 기념하였다.여유가 되면 찍을 수 있는 등원 사진들ㅋㄱ막내 토끼의 빠른 차량 등원으로 매일 아침이 전쟁같이 바쁘지만새나라의 어린이가 된 것처럼 남들과 같은 일상을 사는 기분이라서 좋다.9시에 일어나서 10시 30분 등원은 여유롭고 한량같이 좋았지만7시에 일어나서 9시에 등원을 하니 인간이 되어가는 이 느낌.아주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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