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를 적다가 다시 알게 된 남편의 장점 (수제 마스크 스트랩 걸이)


일기를 적다가 다시 알게 된 남편의 장점 (수제 마스크 스트랩 걸이)

일기가 또 밀리고 있다. 어쨌든 그림일기를 적으려고 하는데 영.. 꾸준함이 없어서 큰일이다. 중간에 스킵 한 부분들도 있고... 어쩌다 보니 이번 주 월, 화를 건너뛰고 수요일의 일기를 썼다. 놀이터에서 놀다 보니 남편보다 우리가 늦게 집에 들어왔다. 그런데 큰 토끼가 집에 오자마자 소리를 친다. "이거 봐봐" "응?" 보드판에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캐릭터를 그려 놓은 남편. 주변인들은 남편을 금손 혹은 미대 오빠가 아니냐고 이야기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미대오빠 참신하다. 뭔가 있어 보이는 남편의 후광 ㅋㅋㅋㅋ 그렇게 미대 오빠 이야기에 내가 그동안 기록하지 못했던 남편의 장점을 적어야겠구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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