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주로 읽고 있는 것은 에세이, 나는 에세이를 쓴다.


내가 주로 읽고 있는 것은 에세이, 나는 에세이를 쓴다.

좋은 기회가 생겼다. 서초문화재단 후원으로 서초구립내곡도서관에서 진행하는 길 위의 인문학이라는 프로그램을 듣게 되었다. 사람과 공간을 잇는 독립출판 이야기에 대한 주제로 글쓰기와 표지 드로잉까지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선물 받았다. 코로나로 인해서 대부분의 수업이 비대면으로 진행되고 있기에 서울 내곡도서관에서 진행되는 수업이지만 타지역 혹은 외국에 살고 계신 분까지 수업을 참여할 수가 있었다. 수업을 신청하게 된 계기는 글쓰기를 조금 더 배우고 싶은 마음과 함께 이례적으로 표지 드로잉까지 배울 수 있다는 점 때문이었다. 잘 그리던 못 그리던 요새 나는 그림을 그리는데, 누군가에게 드로잉을 배울 수 있다는 것은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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