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과 두더지와 여우와 말]마음을 토닥여주는 그림책 한 권


[소년과 두더지와 여우와 말]마음을 토닥여주는 그림책 한 권

그림일기 메이트였던 분이 좋다고 해서 한 번 봐야지 해놓고 잊고 있었던 책, "소년과 두더지와 여우와 말" 최근 그림책을 리뷰하시는 이웃의 글을 보고 바로 서점에 주문을 했다. 세종문고 사장님께서 건네주신 책은 내가 생각한 것보다 두꺼운 그림책이었다. 마치 얇은 사전을 방불케하는 두께? 나의 놀람에 걱정하지 말라며 사장님이 책장을 넘기며 보여주셨다. '한 페이지에 3줄 정도의 간단한 글과 그림으로 채워져 있어서 읽는데 힘들지 않으실 거예요' 만약 저 두께에 글이 빼곡했다면 결제를 미루고 싶었을 수도 있겠다. 글씨도 크고 그림도 크다. 아무 생각 없이 침대에 누워 한 장 두 장 읽다 보니 10분도 안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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