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에 다시 빠지다니


넷플릭스에 다시 빠지다니

처음 넷플릭스를 가입한 건 <킹덤>때 물었다. 국내에서 입소문이 자자한데 해외에서 반응까지 핫하니 안 볼 수가 없었다. 당시 넷플릭스는 무료로 한 달 체험할 수 있었다. 프리미엄으로 가입한 뒤보고 싶었던 <킹덤>, <스위트 홈>을 아이들이 잠든 후 새벽에 몰아서 봤다. 코로나로 인해 가정 보육을 하면서 아이들과 24시간 함께하니 내가 보고 싶은 드라마를 볼 수 있는 건 새벽 시간밖에 허락되지 않았다. 그렇게 2편의 드라마를 보고 다크서클이 턱밑까지 온 후에 결심했다. 넷플릭스를 유지해서는 안 되겠다. 사람이 폐인 되는 건 한순간이었다 ㅋㅋ(사실 마땅히 보고 싶은 드라마도 없었다.) 그런데 요새 뜨거운 감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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