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저 출판] 실물 아웃풋이 생기다.


[공저 출판] 실물 아웃풋이 생기다.

2021년에 나는 무척 바쁘게 살았다. 꾸준히 운동을 했고 영어 공부를 손에 놓지 못하고 있으며, 글과 그림으로 기록을 하려고 노력했다. 블로그를 쓰다 보니 글쓰기가 잘하고 싶어서 내곡 도서관에서 주최한 <길 위의 인문학> 글쓰기 수업을 들었고 좋은 기회에 표지 드로잉까지 배울 수 있게 됐다. 그리고 배움이 아는 것으로 끝난 것이 아니라 실물화된 결과물이 내 손에 들어왔다. 영어 공부도 시험을 쳐야 하나?ㅋㅋㅋ 실물로 된 결과물을 보니 뭔가 아웃풋을 계속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추석 연휴 동안 현관 앞에서 주인을 만나지 못하고 기다려 준 나의 첫 에세이. 함께 수업을 들었던 지인분들의 후기로 먼저 만나봤던 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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