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그림일기란> 공저 출판을 위한 짝꿍과의 피드백 시간


<나에게 그림일기란> 공저 출판을 위한 짝꿍과의 피드백 시간

두 달 전이었나? 줄리님께서 그림일기를 쓰는 분들에게 <나에게 그림일기란>이라는 주제로 공저 출판할 사람들을 모집했다. 망설일 필요도 없이 카페 공지글에 댓글을 달았다. 2021년 2월부터 시작한 그림일기로 나에게 일어난 변화가 컸기 때문에 꼭 책으로 나의 느낌을 간직하고 싶었다. 누구나 그렇듯 마감일이 돼서야 책상 앞에 앉아서 초고를 썼다. 초고는 버리는 것이라는 줄리님의 말에 힘입어 하고 싶었던 얘기를 주절주절 써 내려갔다. 초고가 완료된 후에 1차 줌 미팅을 했다. 미팅 동안 줄리님께서 앞으로의 방향과 편집 방법에 대해 얘기해 주셨고, 서로의 의견을 주고받기도 했다. 줌 미팅에서 중요했던 것은 원고의 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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