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음 커피


온음 커피

날씨가 참 좋은 날 하지만 체감온도는 영하였던 날 동네 슈퍼 갈 생각으로 나왔는데 남편이 신상 카페를 가자네? 오 나야 좋지 청량산 아래 괜찮은 카페가 생겼다. 공사할 때부터 궁금했는데 카페가 생긴 뒤 이제야 오다니 그림과 함께하는 온음커피 지금은 김정자 초대전이 진행되고 있다. 신상 카페 향기 물씬 우드 앤 화이트인가봐 내 취향이네 통유리도 참 맘에 든다. 가운데 큰 우드 테이블도 매력적이고 중간중간 전시된 그림이 있어서 분위기가 이색적이다. 토끼들과 함께와서 그림을 진지하게 감상하지 못했지만 사진으로 보니 다시 혼자 카페를 가야겠다. 조용히 커피 한잔하며 책을 보는 호사를 누리러 가야지 사람들이 많이 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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