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린 일기] 크리스마스 선물 미리 방출하는 날


[밀린 일기] 크리스마스 선물 미리 방출하는 날

그동안 밀렸던 일기를 방출해 보자! 토끼들과의 즐거운 일상 시작! 지지난 주 엄~~~~청 추웠던 날 단단히 무장을 하고 언니를 데리러 갔다. 막내가 다섯 손가락의 장갑을 혼자서 처음으로 꼈던 날! 잘 안 껴지면 쓱 빼서 다시 끼는 스킬이 생기다니! 어느새 컸는지 모르겠다 : ) 둘의 모습이 사랑스러워서 찰칵! 귀마개, 목도리, 장갑 꽁꽁 싸매도 추웠던 날. 예쁘게 그대로 멈춰서 사진 찍어줘서 고마웠던 날 대형 아크릴 스티커 작업하던 날, 아이들은 놀이방에서 놀고 있었다. 그런데 너무 조용하네? 아크릴을 보호하기 위해 들어있던 스티로폼을 눈이 내리듯이 잘 개 쪼개고 있던 막내. 나는 화내지 않았다. 촉감놀이 같은 활동을 거의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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