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영화를 고르듯 좋은 그림책을 선정해야 한다.


좋은 영화를 고르듯 좋은 그림책을 선정해야 한다.

우리 집에는 내가 산 전집이 아닌 물려받은 책과 내돈내산 그림책이 섞여있다. 가끔 전집 시리즈를 읽다 보면 당황스러울 때가 있다. 그림책이 다 좋은 것만은 아니구나. 아이들을 위한 책도 어른들이 책이나 영화를 고르듯이 많은 이들이 추천하고 나의 취향에 맞은 것을 골라서 읽어야 한다고 생각됐다. 기존에 두루뭉술하던 생각이 오늘 줌으로 들었던 수업 중 서현주 강사님이 해주신 말씀으로 정리되었다. 좋은 영화를 고르듯이 좋은 그림책을 봐야 합니다. 나는 저렇게 들렸는데 조금 틀릴 수도 있으려나; 어쨌든 그림책이 영화에 비유되니 이해가 쏙쏙 되었다. 영화나 책을 살 때는 별점을 많이 받거나 베스트셀러 혹은 나의 취향에 맞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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