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기]하루가 꽉 찼구나


[오늘 일기]하루가 꽉 찼구나

하루가 48시간이면 참 좋겠다. 오전에 그림책 x 성교육 마지막 시간을 가졌다. 너무 유익했던 시간 어서 포스팅을 남겨야하는데 진중하게 담고 싶다. 성교육을 마치고 <그해 우리는> 11화를 봤다. 분명 본방 사수하고 싶어서 월요일 저녁에 아이들을 일찍 재웟는데 나까지 잠이 들었네, 그래서 하루가 지난 오늘 봤다는 ㅋㅋ 11화인데 이렇게 눈물 3번이나 흘리게 하나요? 작가, 연출, 연기 뭐 하나 빠지지 않는 감성 드라마 <그 해 우리는> 드라마 왕국 sbs답다. 재작년에 <브람스를 좋아하세요?>와 같은 감성이다. 내가 이런 스타일을 좋아하는건지 말랑해지는 가슴이 심하게 쿵쾅거린다. 드디어 미뤄뒀던 필사를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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