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일상, 황산공원 나들이


설날 일상, 황산공원 나들이

설날에는 음식을 해야 한다. 어머니가 대부분 하시기 때문에 나의 손이 많이 가지 않지만 어쨌든 설 전 날에는 음식을 하느라 바쁘다. 아직 아이들이 어려서 함께 주방 일을 도울 수 없는 남편은 차라리 집에서 애들을 데리고 외출을 한다. 캠핑을 하기도 좋고 라이딩을 하기에 길이 잘 나있는 황산공원 바람이 꽤 부는 날이라 차에 있는 연을 가지고 날렸다고 했다. 하지만 트렁크에서 이리저리 치였던 연은 몇 번 날리다 고장 났다는 그래서 남편은 연을 새로 사려고 알아보는 중이다cc 어딜 가든 사진을 찍는 건 나의 몫이었는데 놀고 온 사진을 받아보니 기분이 이상하다. 잘 놀고 온 아이들도 기특하고 애들을 잘 돌봐준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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